숨진 조씨의 사위 허모(29)씨가 사건 현장을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 허씨가 가리키는 벽이 분신으로 심하게 그을렸던 벽. 관리사무소는 사건 당일 이 곳을 새로 페인트칠 해 유족들의 의혹을 받고 있다. 왼쪽은 조씨의 시신이 발견된 곳.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