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에 이어, 타지에서 온 베이징 거주 중국인들도 '베이징 탈출'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비행기표와 기차표를 사기위해 베이징 시내 모 중국여행사 앞에 늘어선 행렬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