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수배중인 신승헌씨의 어머니 이승운씨가 기자회견을 마치고 아들이 다니는 학교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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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수배중인 신승헌씨의 어머니 이승운씨가 기자회견을 마치고 아들이 다니는 학교를 걷고 있다.
5년째 수배중인 신승헌씨의 어머니 이승운씨가 기자회견을 마치고 아들이 다니는 학교를 걷고 있다. ⓒ류종수 200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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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수배중인 신승헌씨의 어머니 이승운씨가 기자회견을 마치고 아들이 다니는 학교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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