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시민축제
엄 시장의 영원한 동반자인 이종선 여사가 축가로 'Yesterday'를 불러 참석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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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시장의 영원한 동반자인 이종선 여사가 축가로 'Yesterday'를 불러 참석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 하나의 시민축제
엄 시장의 영원한 동반자인 이종선 여사가 축가로 'Yesterday'를 불러 참석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정홍철 200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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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시민축제
엄 시장의 영원한 동반자인 이종선 여사가 축가로 'Yesterday'를 불러 참석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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