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흑룡강성 경안현 청송령에 있는 '허형식 희생지' 기념비, 2000년 여름 이 비를 참배하고자 수만리 길을 찾아갔다. 그곳 사람들이 비를 세운 후, 한국에서 찾아온 첫 참배객이라고 대단히 반겼다. 언저리의 들꽃을 꺾어서 헌화한 뒤 깊이 고개숙였다.
리스트 보기
닫기
4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멀리 흑룡강성 경안현 청송령에 있는 '허형식 희생지' 기념비, 2000년 여름 이 비를 참배하고자 수만리 길을 찾아갔다. 그곳 사람들이 비를 세운 후, 한국에서 찾아온 첫 참배객이라고 대단히 반겼다. 언저리의 들꽃을 꺾어서 헌화한 뒤 깊이 고개숙였다.
멀리 흑룡강성 경안현 청송령에 있는 '허형식 희생지' 기념비, 2000년 여름 이 비를 참배하고자 수만리 길을 찾아갔다. 그곳 사람들이 비를 세운 후, 한국에서 찾아온 첫 참배객이라고 대단히 반겼다. 언저리의 들꽃을 꺾어서 헌화한 뒤 깊이 고개숙였다. ⓒ박도 2003.04.28
×
멀리 흑룡강성 경안현 청송령에 있는 '허형식 희생지' 기념비, 2000년 여름 이 비를 참배하고자 수만리 길을 찾아갔다. 그곳 사람들이 비를 세운 후, 한국에서 찾아온 첫 참배객이라고 대단히 반겼다. 언저리의 들꽃을 꺾어서 헌화한 뒤 깊이 고개숙였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