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 저지 토론회에서 발제와 토론을 맡은 이들. 왼쪽부터 김은천(민주노총평택안성지구협 사무차장, 발제), 강상원(평택민주노동자회 회장, 발제), 김동수(평택노동자의힘 대표, 사회), 이기만(두원정공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지정 토론), 김동명(만도 민주노동자회 대표, 지정토론), 정상진(쌍용자동차 노조 수석부위원장, 지정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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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저지 토론회에서 발제와 토론을 맡은 이들. 왼쪽부터 김은천(민주노총평택안성지구협 사무차장, 발제), 강상원(평택민주노동자회 회장, 발제), 김동수(평택노동자의힘 대표, 사회), 이기만(두원정공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지정 토론), 김동명(만도 민주노동자회 대표, 지정토론), 정상진(쌍용자동차 노조 수석부위원장, 지정토론)
경제자유구역 저지 토론회에서 발제와 토론을 맡은 이들. 왼쪽부터 김은천(민주노총평택안성지구협 사무차장, 발제), 강상원(평택민주노동자회 회장, 발제), 김동수(평택노동자의힘 대표, 사회), 이기만(두원정공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지정 토론), 김동명(만도 민주노동자회 대표, 지정토론), 정상진(쌍용자동차 노조 수석부위원장, 지정토론) ⓒ김용한 200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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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저지 토론회에서 발제와 토론을 맡은 이들. 왼쪽부터 김은천(민주노총평택안성지구협 사무차장, 발제), 강상원(평택민주노동자회 회장, 발제), 김동수(평택노동자의힘 대표, 사회), 이기만(두원정공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지정 토론), 김동명(만도 민주노동자회 대표, 지정토론), 정상진(쌍용자동차 노조 수석부위원장, 지정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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