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사이 네번의 수술을 거쳐야 했던 김태훈씨. 그의 복부는 온통 수술 자국이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1년 사이 네번의 수술을 거쳐야 했던 김태훈씨. 그의 복부는 온통 수술 자국이다.
1년 사이 네번의 수술을 거쳐야 했던 김태훈씨. 그의 복부는 온통 수술 자국이다. ⓒ이국언 2003.04.30
×
1년 사이 네번의 수술을 거쳐야 했던 김태훈씨. 그의 복부는 온통 수술 자국이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