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한미사’ 공장 안에서 동료들과(맨 오른쪽) 함께 찍은 사진. 전태일은 월급이 3천원으로 깎이는 것을 감수하고 재단사가 되기 위해 재취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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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한미사’ 공장 안에서 동료들과(맨 오른쪽) 함께 찍은 사진. 전태일은 월급이 3천원으로 깎이는 것을 감수하고 재단사가 되기 위해 재취업한다.
1966년 ‘한미사’ 공장 안에서 동료들과(맨 오른쪽) 함께 찍은 사진. 전태일은 월급이 3천원으로 깎이는 것을 감수하고 재단사가 되기 위해 재취업한다. ⓒ전태일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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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한미사’ 공장 안에서 동료들과(맨 오른쪽) 함께 찍은 사진. 전태일은 월급이 3천원으로 깎이는 것을 감수하고 재단사가 되기 위해 재취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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