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즌 아줌마 노동자들을 비롯해, 투쟁 소식을 듣고 달려온 민주노총 경남도본부 소속 노동자까지 포함해 200여명이 오전 9시부터 공장 입구에서 집회를 시작했다.

4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