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정부청사와 미대사관이 위치한 광화문네거리 주변에 경찰버스 수십대가 주차하면서 시민들은 도로에 나가 버스를 잡고 있다. 버스정류장 의자에는 경찰 지휘관들이 앉아 얘기를 나누고 있다. (아래) 광화문 네거리 부근 구세군회관앞 도로가 이중으로 주차된 경찰버스들로 인해 차선 절반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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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정부청사와 미대사관이 위치한 광화문네거리 주변에 경찰버스 수십대가 주차하면서 시민들은 도로에 나가 버스를 잡고 있다. 버스정류장 의자에는 경찰 지휘관들이 앉아 얘기를 나누고 있다. (아래) 광화문 네거리 부근 구세군회관앞 도로가 이중으로 주차된 경찰버스들로 인해 차선 절반이 줄어들었다.
(위) 정부청사와 미대사관이 위치한 광화문네거리 주변에 경찰버스 수십대가 주차하면서 시민들은 도로에 나가 버스를 잡고 있다. 버스정류장 의자에는 경찰 지휘관들이 앉아 얘기를 나누고 있다. (아래) 광화문 네거리 부근 구세군회관앞 도로가 이중으로 주차된 경찰버스들로 인해 차선 절반이 줄어들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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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정부청사와 미대사관이 위치한 광화문네거리 주변에 경찰버스 수십대가 주차하면서 시민들은 도로에 나가 버스를 잡고 있다. 버스정류장 의자에는 경찰 지휘관들이 앉아 얘기를 나누고 있다. (아래) 광화문 네거리 부근 구세군회관앞 도로가 이중으로 주차된 경찰버스들로 인해 차선 절반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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