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에서는 술마신 다음날 홍어앳국을 끓여주는데 파래나 보리싹을 넣어 시원하게 끓입니다. 당연히 애가 들어가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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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에서는 술마신 다음날 홍어앳국을 끓여주는데 파래나 보리싹을 넣어 시원하게 끓입니다. 당연히 애가 들어가야 맛있습니다.
흑산도에서는 술마신 다음날 홍어앳국을 끓여주는데 파래나 보리싹을 넣어 시원하게 끓입니다. 당연히 애가 들어가야 맛있습니다. ⓒ김규환 200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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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에서는 술마신 다음날 홍어앳국을 끓여주는데 파래나 보리싹을 넣어 시원하게 끓입니다. 당연히 애가 들어가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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