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전북대학교가 농과대학 교수임용 문제를 놓고 진통을 겪고 있다. 내부심사위원 중 1명이 유력한 후보자의 자격, 표절 문제를 들고 나오면서 8개월째 교수임용이 늦어지고 있는 것. 사진은 전북대 농과대학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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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전북대학교가 농과대학 교수임용 문제를 놓고 진통을 겪고 있다. 내부심사위원 중 1명이 유력한 후보자의 자격, 표절 문제를 들고 나오면서 8개월째 교수임용이 늦어지고 있는 것. 사진은 전북대 농과대학 건물.
국립 전북대학교가 농과대학 교수임용 문제를 놓고 진통을 겪고 있다. 내부심사위원 중 1명이 유력한 후보자의 자격, 표절 문제를 들고 나오면서 8개월째 교수임용이 늦어지고 있는 것. 사진은 전북대 농과대학 건물. ⓒ전북대학교 200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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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전북대학교가 농과대학 교수임용 문제를 놓고 진통을 겪고 있다. 내부심사위원 중 1명이 유력한 후보자의 자격, 표절 문제를 들고 나오면서 8개월째 교수임용이 늦어지고 있는 것. 사진은 전북대 농과대학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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