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30여명의 미술과 교수들이 김교수 복직을 위한 서명 작업에 동참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전국 230여명의 미술과 교수들이 김교수 복직을 위한 서명 작업에 동참했다.
전국 230여명의 미술과 교수들이 김교수 복직을 위한 서명 작업에 동참했다. ⓒ김철관 2003.05.07
×
전국 230여명의 미술과 교수들이 김교수 복직을 위한 서명 작업에 동참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