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실 개방에 맞춰 현재 28석 규모의 춘추관 1층 중앙기자실은 105석 규모로 확대되고, 현재 21석 규모의 지방기자실도 39석으로 늘어난다.(왼쪽) 무엇보다 2층 대통령 회견장은 약 140석 규모의 상시 브리핑룸으로 바뀌어 모든 공식 브리핑이 이곳에서 이루어진다.(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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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실 개방에 맞춰 현재 28석 규모의 춘추관 1층 중앙기자실은 105석 규모로 확대되고, 현재 21석 규모의 지방기자실도 39석으로 늘어난다.(왼쪽) 무엇보다 2층 대통령 회견장은 약 140석 규모의 상시 브리핑룸으로 바뀌어 모든 공식 브리핑이 이곳에서 이루어진다.(오른쪽)
기자실 개방에 맞춰 현재 28석 규모의 춘추관 1층 중앙기자실은 105석 규모로 확대되고, 현재 21석 규모의 지방기자실도 39석으로 늘어난다.(왼쪽) 무엇보다 2층 대통령 회견장은 약 140석 규모의 상시 브리핑룸으로 바뀌어 모든 공식 브리핑이 이곳에서 이루어진다.(오른쪽) ⓒ오마이뉴스 고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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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실 개방에 맞춰 현재 28석 규모의 춘추관 1층 중앙기자실은 105석 규모로 확대되고, 현재 21석 규모의 지방기자실도 39석으로 늘어난다.(왼쪽) 무엇보다 2층 대통령 회견장은 약 140석 규모의 상시 브리핑룸으로 바뀌어 모든 공식 브리핑이 이곳에서 이루어진다.(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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