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관 1층 중앙기자실에서 기자들이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 뒤편으로 보이는 책상에서는 각 언론사의 1진 기자들이 기사를 작성하며, 가운데 소파에서는 2진 기자들이 단신을 정리한다. 이중 중앙언론사의 1진 기자들만 풀 기자단으로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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