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꽃마을 일대 아파트가 설립됐을 때의 조감도. 뒤로 보이는 곳이 우면산이다. 대법원은 아파트가 우면산 조망을 가린다며 층수를 낮출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