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 직후 남대문 경찰서 앞에 걸린 공고문으로, “국민들은 생업에 종사하시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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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 직후 남대문 경찰서 앞에 걸린 공고문으로, “국민들은 생업에 종사하시라”고 말하고 있다.
쿠데타 직후 남대문 경찰서 앞에 걸린 공고문으로, “국민들은 생업에 종사하시라”고 말하고 있다. ⓒ권기봉 200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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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 직후 남대문 경찰서 앞에 걸린 공고문으로, “국민들은 생업에 종사하시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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