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테현 관광진흥주사 구로타의 명함, 미야자와 겐지의 작품에 나오는 첼로를 명함 앞면에, 겐지의 유작을 뒷면에 새겼다. 이런 문화수준의 차이 때문에 우리가 그들의 식민지가 된 것은 아닐까?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