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식을 하여 가지가 곧게 가꾸면 아까시도 가구용으로 쓰임새가 많답니다. 심어놓기만 하고 방치하니 천덕꾸러기가 된 거랍니다. 벌들의 여행이 한창일 때입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