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 모 컴퓨터 회사에 근무하는 양성남씨는 오늘 처음 인라인 스케이트를 신었다. (사진 오른쪽) 새로운 데이트 코스로 자리 잡고 있는 인라인 스케이트. 최원석씨와 김수진씨가 즐겁게 인라인을 타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