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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한 규수가 자신이 우려낸 햅차(新茶)를 마시고 있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한 규수가 자신이 우려낸 햅차(新茶)를 마시고 있다. ⓒ김경목 200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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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한 규수가 자신이 우려낸 햅차(新茶)를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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