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전시청 20층 '시사랑'에서 '모두사랑' 장애인야간학교 김시구(46)씨와 정명선(33)씨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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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전시청 20층 '시사랑'에서 '모두사랑' 장애인야간학교 김시구(46)씨와 정명선(33)씨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24일 대전시청 20층 '시사랑'에서 '모두사랑' 장애인야간학교 김시구(46)씨와 정명선(33)씨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오마이뉴스 정세연 200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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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전시청 20층 '시사랑'에서 '모두사랑' 장애인야간학교 김시구(46)씨와 정명선(33)씨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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