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룡리 시장에서 45년째 철물점을 하시는 우태성 씨(76). 연백에서 피난 오셔서 교동에 눌러 앉으셨다. 언제 통일 되어 고향을 가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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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룡리 시장에서 45년째 철물점을 하시는 우태성 씨(76). 연백에서 피난 오셔서 교동에 눌러 앉으셨다. 언제 통일 되어 고향을 가시려나?
대룡리 시장에서 45년째 철물점을 하시는 우태성 씨(76). 연백에서 피난 오셔서 교동에 눌러 앉으셨다. 언제 통일 되어 고향을 가시려나? ⓒ느릿느릿 박철 200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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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룡리 시장에서 45년째 철물점을 하시는 우태성 씨(76). 연백에서 피난 오셔서 교동에 눌러 앉으셨다. 언제 통일 되어 고향을 가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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