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고가가 사라지는 것처럼 청계고가 주변의 낡은 건물들에도 재개발 열풍이 불고 있다. 그러나 청계천 일대 상인들은 동요하고 있다. 자연하천 복원도 좋지만 피해를 볼 영세 상인들에 대해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6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