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9월 30일 준공된 현충탑으로 높이는 31m에 이른다. 전 대통령 박정희가 쓴 이른바 <현충시>가 적혀 있다. “여기는 민족의 얼이 서린 곳. 조국과 함께 영원히 가는 이들. 해와 달이 이 언덕을 보호하리라.”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1967년 9월 30일 준공된 현충탑으로 높이는 31m에 이른다. 전 대통령 박정희가 쓴 이른바 <현충시>가 적혀 있다. “여기는 민족의 얼이 서린 곳. 조국과 함께 영원히 가는 이들. 해와 달이 이 언덕을 보호하리라.”
1967년 9월 30일 준공된 현충탑으로 높이는 31m에 이른다. 전 대통령 박정희가 쓴 이른바 <현충시>가 적혀 있다. “여기는 민족의 얼이 서린 곳. 조국과 함께 영원히 가는 이들. 해와 달이 이 언덕을 보호하리라.” ⓒ권기봉 2003.05.28
×
1967년 9월 30일 준공된 현충탑으로 높이는 31m에 이른다. 전 대통령 박정희가 쓴 이른바 <현충시>가 적혀 있다. “여기는 민족의 얼이 서린 곳. 조국과 함께 영원히 가는 이들. 해와 달이 이 언덕을 보호하리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