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통령 박정희(왼쪽)와 육영수의 묘. 친일 시인 모윤숙 등이 헌시를 썼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전대통령 박정희(왼쪽)와 육영수의 묘. 친일 시인 모윤숙 등이 헌시를 썼다.
전대통령 박정희(왼쪽)와 육영수의 묘. 친일 시인 모윤숙 등이 헌시를 썼다. ⓒ권기봉 2003.05.28
×
전대통령 박정희(왼쪽)와 육영수의 묘. 친일 시인 모윤숙 등이 헌시를 썼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