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헌 회장(왼쪽 사진)과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은 31일 특검팀의 이틀 동안의 밤샘조사를 마치고 이날 오후 10시 20분경 귀가 조치를 받고 특검사무실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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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헌 회장(왼쪽 사진)과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은 31일 특검팀의 이틀 동안의 밤샘조사를 마치고 이날 오후 10시 20분경 귀가 조치를 받고 특검사무실을 나섰다.
정몽헌 회장(왼쪽 사진)과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은 31일 특검팀의 이틀 동안의 밤샘조사를 마치고 이날 오후 10시 20분경 귀가 조치를 받고 특검사무실을 나섰다. ⓒ오마아뉴스 유창재 200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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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헌 회장(왼쪽 사진)과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은 31일 특검팀의 이틀 동안의 밤샘조사를 마치고 이날 오후 10시 20분경 귀가 조치를 받고 특검사무실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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