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진 판사의 장인인 장영철씨는 5,6공 때 관세청장과 노동부장관을 지냈고 특히 전두환씨의 처남 이창석씨와의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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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진 판사의 장인인 장영철씨는 5,6공 때 관세청장과 노동부장관을 지냈고 특히 전두환씨의 처남 이창석씨와의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신우진 판사의 장인인 장영철씨는 5,6공 때 관세청장과 노동부장관을 지냈고 특히 전두환씨의 처남 이창석씨와의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 200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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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진 판사의 장인인 장영철씨는 5,6공 때 관세청장과 노동부장관을 지냈고 특히 전두환씨의 처남 이창석씨와의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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