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관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들이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 앞쪽 48개의 좌석에는 빨간 딱지가 붙어 있으며, 기존 출입사의 기자들만 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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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관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들이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 앞쪽 48개의 좌석에는 빨간 딱지가 붙어 있으며, 기존 출입사의 기자들만 앉을 수 있다.
춘추관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들이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 앞쪽 48개의 좌석에는 빨간 딱지가 붙어 있으며, 기존 출입사의 기자들만 앉을 수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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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관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들이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 앞쪽 48개의 좌석에는 빨간 딱지가 붙어 있으며, 기존 출입사의 기자들만 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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