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정만운 소장이 박미애 학생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를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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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정만운 소장이 박미애 학생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를 읽고 있다.
피노키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정만운 소장이 박미애 학생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를 읽고 있다. ⓒ박신용철 200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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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정만운 소장이 박미애 학생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를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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