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입구 벌통. 공주에서 올라온 박관수(56) 씨가 벌을 친다. 이른 아침인데 벌이 벌써 꿀 따러 부지런히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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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입구 벌통. 공주에서 올라온 박관수(56) 씨가 벌을 친다. 이른 아침인데 벌이 벌써 꿀 따러 부지런히 움직인다.
우리 교회 입구 벌통. 공주에서 올라온 박관수(56) 씨가 벌을 친다. 이른 아침인데 벌이 벌써 꿀 따러 부지런히 움직인다. ⓒ느릿느릿 박철 200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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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입구 벌통. 공주에서 올라온 박관수(56) 씨가 벌을 친다. 이른 아침인데 벌이 벌써 꿀 따러 부지런히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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