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류나무가 있는 걸 보니 70년대 초반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장면을 목격했거든요. 상투 쓴 어른이 마을마다 한두 분 남아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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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나무가 있는 걸 보니 70년대 초반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장면을 목격했거든요. 상투 쓴 어른이 마을마다 한두 분 남아 있었지요.
미류나무가 있는 걸 보니 70년대 초반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장면을 목격했거든요. 상투 쓴 어른이 마을마다 한두 분 남아 있었지요. ⓒ장성군 200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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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나무가 있는 걸 보니 70년대 초반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장면을 목격했거든요. 상투 쓴 어른이 마을마다 한두 분 남아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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