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한 나무가 5년 전 태풍에 쓰러져서 두 그루만 남았습니다. 너무 먼 고향이라 요즘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설날 가서 눈올 때 찍은 것이니 아쉽더라도 좀 봐주세요.

4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