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주년 현충일 추념식이 대구 앞산공원에서 열렸다(사진 오른쪽). 이날 추념식장 주변에서는 대구시 국가유공자 유가족 30여 명이 대구시의 개인택시면허 발급규정이 '부당'하게 변경돼 불이익을 봤다며 침묵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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