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주년 현충일 추념식이 대구 앞산공원에서 열렸다(사진 오른쪽). 이날 추념식장 주변에서는 대구시 국가유공자 유가족 30여 명이 대구시의 개인택시면허 발급규정이 '부당'하게 변경돼 불이익을 봤다며 침묵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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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주년 현충일 추념식이 대구 앞산공원에서 열렸다(사진 오른쪽). 이날 추념식장 주변에서는 대구시 국가유공자 유가족 30여 명이 대구시의 개인택시면허 발급규정이 '부당'하게 변경돼 불이익을 봤다며 침묵시위를 벌였다.
제48주년 현충일 추념식이 대구 앞산공원에서 열렸다(사진 오른쪽). 이날 추념식장 주변에서는 대구시 국가유공자 유가족 30여 명이 대구시의 개인택시면허 발급규정이 '부당'하게 변경돼 불이익을 봤다며 침묵시위를 벌였다. ⓒ오마이뉴스 이승욱 200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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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주년 현충일 추념식이 대구 앞산공원에서 열렸다(사진 오른쪽). 이날 추념식장 주변에서는 대구시 국가유공자 유가족 30여 명이 대구시의 개인택시면허 발급규정이 '부당'하게 변경돼 불이익을 봤다며 침묵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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