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이 근처에는 오동나무가 참 많았다고 하나 이미 건물들이 들어서 그 흔적은 온데간데없고, 관풍헌 내에 오동나무 한 그루가 남아 있을 뿐이다. 사진은 자규루에서 밖을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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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 근처에는 오동나무가 참 많았다고 하나 이미 건물들이 들어서 그 흔적은 온데간데없고, 관풍헌 내에 오동나무 한 그루가 남아 있을 뿐이다. 사진은 자규루에서 밖을 본 모습.
당시 이 근처에는 오동나무가 참 많았다고 하나 이미 건물들이 들어서 그 흔적은 온데간데없고, 관풍헌 내에 오동나무 한 그루가 남아 있을 뿐이다. 사진은 자규루에서 밖을 본 모습. ⓒ권기봉 200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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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 근처에는 오동나무가 참 많았다고 하나 이미 건물들이 들어서 그 흔적은 온데간데없고, 관풍헌 내에 오동나무 한 그루가 남아 있을 뿐이다. 사진은 자규루에서 밖을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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