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장옥선 권사. 올해 73세이다. 한쪽 다리를 못 쓰신다. 그러나 늘 밝게 사신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장옥선 권사. 올해 73세이다. 한쪽 다리를 못 쓰신다. 그러나 늘 밝게 사신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장옥선 권사. 올해 73세이다. 한쪽 다리를 못 쓰신다. 그러나 늘 밝게 사신다. ⓒ느릿느릿 박철 2003.06.11
×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장옥선 권사. 올해 73세이다. 한쪽 다리를 못 쓰신다. 그러나 늘 밝게 사신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