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김혜경 부대표가 '경찰과 검찰은 에바다 폭력사태 배후세력을 엄단하라'는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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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김혜경 부대표가 '경찰과 검찰은 에바다 폭력사태 배후세력을 엄단하라'는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김혜경 부대표가 '경찰과 검찰은 에바다 폭력사태 배후세력을 엄단하라'는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박신용철 200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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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김혜경 부대표가 '경찰과 검찰은 에바다 폭력사태 배후세력을 엄단하라'는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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