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암을 가까이서 찍은 사진으로, 네 방향으로 나있는 수로로 바닷물이 드나들지만, 안쪽 공간은 항상 잔잔한 수면이 유지된다고 한다. 대왕암 가운데 남북으로 길게 놓인 넓적한 돌이 있는데, 덮개돌로 추정하는 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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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을 가까이서 찍은 사진으로, 네 방향으로 나있는 수로로 바닷물이 드나들지만, 안쪽 공간은 항상 잔잔한 수면이 유지된다고 한다. 대왕암 가운데 남북으로 길게 놓인 넓적한 돌이 있는데, 덮개돌로 추정하는 이들이 있다.
대왕암을 가까이서 찍은 사진으로, 네 방향으로 나있는 수로로 바닷물이 드나들지만, 안쪽 공간은 항상 잔잔한 수면이 유지된다고 한다. 대왕암 가운데 남북으로 길게 놓인 넓적한 돌이 있는데, 덮개돌로 추정하는 이들이 있다. ⓒ경주시 200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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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을 가까이서 찍은 사진으로, 네 방향으로 나있는 수로로 바닷물이 드나들지만, 안쪽 공간은 항상 잔잔한 수면이 유지된다고 한다. 대왕암 가운데 남북으로 길게 놓인 넓적한 돌이 있는데, 덮개돌로 추정하는 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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