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배씨. 자칭 피구감독. 온몸으로 작전지시를 한다. 그런데 선수들이 감독 말을 안 듣는다. 불쌍한 우리 감독.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한기배씨. 자칭 피구감독. 온몸으로 작전지시를 한다. 그런데 선수들이 감독 말을 안 듣는다. 불쌍한 우리 감독.
한기배씨. 자칭 피구감독. 온몸으로 작전지시를 한다. 그런데 선수들이 감독 말을 안 듣는다. 불쌍한 우리 감독. ⓒ느릿느릿 박철 2003.06.12
×
한기배씨. 자칭 피구감독. 온몸으로 작전지시를 한다. 그런데 선수들이 감독 말을 안 듣는다. 불쌍한 우리 감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