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실로 단장한 미륵부처님이 연지곤지를 찍은 새색시 같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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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실로 단장한 미륵부처님이 연지곤지를 찍은 새색시 같은 모습이다.
오색실로 단장한 미륵부처님이 연지곤지를 찍은 새색시 같은 모습이다. ⓒ임윤수 200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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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실로 단장한 미륵부처님이 연지곤지를 찍은 새색시 같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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