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태평로3가 중구보건소 옆에 위치한 이주노동자인권문화센터 입구. 문화센터는 이주노동자들 뿐만 아니라 이주노동자 문제를 고민하고 그들과 친구가 되길 원하는 한국인들에게도 활짝 열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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