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팀은 지난 주 동안 밤샘조사 등 강도높은 수사로 피로가 누적, 이날 휴식을 취하며 다음날 박지원 전 장관 소환, 조사를 준히하느랴 방호원만이 특검사무실을 지켰다. 사진 위가 14층 특검사무실이고 아래가 15층 특검수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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