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 회원들과 일제강제노역피해자 할머니들과의 만남에서 한 할머니가 '그동안 노력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하나후사 사무국장에게 말하고 있다.(할머니의 요청으로 얼굴을 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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