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국회 통일 외교 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원웅 개혁국민정당 대표가 조영길 국방부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국무위원석에는 참석대상인 총리, 행자부장관, 통일부장관 등이 앉아 있다. 유시민 의원의 자리(맨 왼쪽)는 글에서 밝힌대로 가장 '찍히기' 쉬운 곳이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지난 9일 국회 통일 외교 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원웅 개혁국민정당 대표가 조영길 국방부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국무위원석에는 참석대상인 총리, 행자부장관, 통일부장관 등이 앉아 있다. 유시민 의원의 자리(맨 왼쪽)는 글에서 밝힌대로 가장 '찍히기' 쉬운 곳이다.
지난 9일 국회 통일 외교 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원웅 개혁국민정당 대표가 조영길 국방부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국무위원석에는 참석대상인 총리, 행자부장관, 통일부장관 등이 앉아 있다. 유시민 의원의 자리(맨 왼쪽)는 글에서 밝힌대로 가장 '찍히기' 쉬운 곳이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
지난 9일 국회 통일 외교 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원웅 개혁국민정당 대표가 조영길 국방부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국무위원석에는 참석대상인 총리, 행자부장관, 통일부장관 등이 앉아 있다. 유시민 의원의 자리(맨 왼쪽)는 글에서 밝힌대로 가장 '찍히기' 쉬운 곳이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