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 수확 끝물에 모를 심은 터라 손 하나가 아쉬운 철이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밀 수확 끝물에 모를 심은 터라 손 하나가 아쉬운 철이었다.
밀 수확 끝물에 모를 심은 터라 손 하나가 아쉬운 철이었다. ⓒ오마이뉴스 이국언 2003.06.18
×
밀 수확 끝물에 모를 심은 터라 손 하나가 아쉬운 철이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