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6일 현판식을 갖고 '대북송금' 의혹사건 수사를 시작한 송두환 특검팀은 내일(20일) 중으로 특검 수사기간 연장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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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6일 현판식을 갖고 '대북송금' 의혹사건 수사를 시작한 송두환 특검팀은 내일(20일) 중으로 특검 수사기간 연장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16일 현판식을 갖고 '대북송금' 의혹사건 수사를 시작한 송두환 특검팀은 내일(20일) 중으로 특검 수사기간 연장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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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6일 현판식을 갖고 '대북송금' 의혹사건 수사를 시작한 송두환 특검팀은 내일(20일) 중으로 특검 수사기간 연장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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