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청각 군자정과 연못, "영웅 장부가 해골을 아끼랴. 태평성대 훗날 돌아와 머무리." 군자정 주인은 끝내 돌아오지 못하고, 후손은 이 집을 관리할 여력이 없어서 국가에 헌납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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