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노사 양측이 24일 오후 1시 40분에 타결된 협상안에 대한 조인식을 가진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왼쪽은 대구지하철 노조 이원준 위원장, 오른쪽은 이훈 대구지하철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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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노사 양측이 24일 오후 1시 40분에 타결된 협상안에 대한 조인식을 가진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왼쪽은 대구지하철 노조 이원준 위원장, 오른쪽은 이훈 대구지하철공사 사장)
대구지하철 노사 양측이 24일 오후 1시 40분에 타결된 협상안에 대한 조인식을 가진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왼쪽은 대구지하철 노조 이원준 위원장, 오른쪽은 이훈 대구지하철공사 사장) ⓒ이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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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노사 양측이 24일 오후 1시 40분에 타결된 협상안에 대한 조인식을 가진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왼쪽은 대구지하철 노조 이원준 위원장, 오른쪽은 이훈 대구지하철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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