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조동용 사무처장은 "군산시장이 민주주의의 근본을 망각한 채 주민의 생명과 군산의 미래가 걸린 문제를 독선적으로 결정, 추진하고 있다"며 강시장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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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조동용 사무처장은 "군산시장이 민주주의의 근본을 망각한 채 주민의 생명과 군산의 미래가 걸린 문제를 독선적으로 결정, 추진하고 있다"며 강시장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조동용 사무처장은 "군산시장이 민주주의의 근본을 망각한 채 주민의 생명과 군산의 미래가 걸린 문제를 독선적으로 결정, 추진하고 있다"며 강시장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장희용 200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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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조동용 사무처장은 "군산시장이 민주주의의 근본을 망각한 채 주민의 생명과 군산의 미래가 걸린 문제를 독선적으로 결정, 추진하고 있다"며 강시장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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