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채만한 삼굽터가 이렇게 바뀌었나 보다. 제법 튼튼하고 야무지게 만들었는데... 공동으로 쓰던 그 자리는 없어지고 비닐로 꽁꽁 밀봉하는 방식은 이 사진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된다. 보성지역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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